칸투칸 월간브리핑, 8월 August / 16

칸투칸, August


2015년 대비 전체 매출은 248.2% 상승했습니다.
1. 온라인 매출 318.4% 상승
2. 오프라인 매출 167.7% 상승
3. 모바일 매출 578.4% 상승
2016년이후 최대 상승폭을 달성했습니다.


표. 전년 대비 매출 비교 [총매출, 온/오프라인 매출, 모바일 매출]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2015년 대비 전체 유입량은 250.6% 증가했습니다.
모바일의 비중은 22.3%로 7월에 비해 PC비중이 다소 높은 추이를 보입니다.
총 PV는 380.8%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인 PV가 유입에 비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도 추이는 유입은 했으나, 이탈 유저수가 많았던 반면 2016년은 이탈보다는 다수의 상품을 보는 유저가 증가했습니다.


표. 전년도 대비 PV / 전환율 비교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 CRM `2015.8.1~31 / 2016.8.1~31`


표. 모바일 유입 변화 추이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2015년 대비 객단가는 1,922원 감소했습니다.
온라인 객단가는 1,010원 증가했습니다. 오프라인 객단가는 5,846원 감소했습니다.
오프라인 프로모션(소량제품 할인판매)이 오프라인 객단가 하락에 다소 영향이 있었습니다.


표. 전년도 대비 온/오프라인 객단가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브랜드별 매출 흐름은 8월에 진행한 원가제 행사로 인해 이월제품 판매 상승 및 8월말에 단체구매로 인한 매출폭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 외에는 아쿠아88의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판지오 매출볼륨이 다소 주춤했으나, FTGBW0, FTGB07등 기획제품들의 추가할인으로 매출방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원가제 행사로 인하여 칸투칸 이월재고 제품들이 다수 소진되어 재고부담이 줄었습니다.
8월 8일 원가제 시행함에 따라 전체적인 볼륨이 15%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브랜드별 평균 판매가격은 생비스가 3만원대 중반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원가제에 영향을 다소 적게 받았습니다.
판지오 매출은 약 17억을 달성하였고, 칸투칸은 약 14억을 달성하였습니다.


표. 4개 브랜드별 매출 추이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표. 4개 브랜드별 평균판가
출처’ 모바일 CRM `2015.8.1~31 / 2016.8.1~31`

 

8/8일에 진행한 원가제 실적은 년초에 시행했던 10주년 감사행사보다 효율이 높았습니다.
봄여름 제품들은 할인을 진행함에도 제품 평균단가가 낮기 때문에 겨울제품들보다는 영향이 낮에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3만원대의 제품이 50%할인을 하더라도 15,000원의 할인금액입니다.
그러나, 겨울의 우모제품들을 할인을 진행하게 된다면 금액적 메리트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원가제 행사가 가을겨울 프로모션에 비해 높은 효과를 보였다는 것은, 금년도 전략적으로 판매를 진행했던 아쿠아의 영향이 크게 존재합니다.
전년도보다 높은 회원들을 모집하였고, 온라인 화면상 보이는 사진적 요소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전사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조금은 더 높은 효율을 보였던 결과로 판단됩니다.



표. 8월 프로모션(원가제) 실적비교
출처’ NETPOS SYSTEM `2015.12.18~2016.1.31 / 2016.8.8~8.31`

 

이번 봄여름 제품들을 판매들은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쿠아의 판매율 상승은 2013년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도달했던 모습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름까지 시그니쳐 아이템의 개발을 통한 회원가입율 상승을 기반으로 가을겨울 장사를 준비해왔습니다.
통상적으로 3.5 : 6.5 혹은 4 : 6 정도의 비율으로 겨울 매출이 진행될 것이지만, 현재 유통시장은 변수가 많습니다.
경기불안정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구매억제력이 심화되었고, 소비자들이 찾아 볼 수 있는 정보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진입되고 있습니다.
현재 칸투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의류유통사업입니다.
예전에는 의류는 특정 누군가, 혹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이루었던 경제구조였지만, 이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이제는 옷을 만들 수 있고, 혹은 SPA형태의 적은 마진구조의 브랜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우리는 나아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금년도의 성장은 그 결과 중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가을겨울 준비
칸투칸은 금년도 4월부터 높은 매출성장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요소들의 결과가 이루어낸 시너지효과라고 생각됩니다. 원가공개, 매출공개, 월간브리핑 등 사실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은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SLACK이라는 메신저 형태를 도입하였고, 모든 부서들이 타부서의 업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사와 거래를 하고 있는 거래처들도 동일한 메신저에 가입을 하여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알려드려야 할 내용들을 알려드렸으며, 혹시나 찾지 못한다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FW시즌은 매년 1번씩 다가오는 습관과도 같은 시기입니다. 변한 것은 위와 같은 것들을 조금 더 솔직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직 칸투칸밖에 이러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용기를 내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겨울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실 수 있도록 더 준비하겠습니다.

8월 총평
7월 전년대비
전체 매출 248.2% 증가 / 온라인매출 318.4% 증가/ 구매율 256.6% 상승
원가제
이월재고 판매
완전자율근무제
가을겨울 준비

[BCG MATRIX]
[Star]
긴팔 및 긴바지 제품군들의 판매가 상승되고 있습니다.
여름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긴팔제품들의 니즈가 증가되고 있는 것이 확인 가능합니다.
SNFA57은 120수 셔츠제품으로 가격적 할인을 진행함에 따라 판매량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KTFA70은 여름이 끝나감에 따라 서서히 매출량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도 지속적인 상승이 일어날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인 외부유입 및 내부배너 증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SNFA57 주별 매출액 : 1,737,400 > 12,882,000 > 17,715,600 > 22,572,000)
(KTFA70 주별 판매량 : 149 > 284 > 327 > 466 )


표. Star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8.1~2016.8.31`



[Question Mark]
베이스레이어 제품들의 높은 전환율이 확인됩니다. DTGA01의 경우 3.5%이상의 전환율을 유지중입니다.
여름제품들의 전환율은 다소 낮은 반면, 가을겨울 제품들의 경우 PV는 낮지만(배너의 영향이 다소 존재함), 9월에는 STAR군으로 1~2개 제품은 이동될 것입니다.
KTFAJ0의 경우도 유사하며 3주차에 PV가 약 1.8만에 도달했으나 전환율은 2%를 유지했습니다.
8월에도 그랬지만, 9월에도 날씨의 변화가 다변하여 오히려 안에 덧대어 입을 제품들이 판매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표. Question mark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8.1~2016.8.31`



[Cash Cow]
FQGP88은 원가제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이 다소 감소하였고, 구매력이 주차별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번째 차트에 빨간색의 점선들은 전환율을 말합니다. PV가 줄어듬에 따라 전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되고 있습니다.
외부유입을 최소화 하였음을 말하며, 내부유입으로 인한 수치입니다. 제품자체의 경쟁력은 아직 높다고 판단되는 수치를 보여줍니다.
전월에 비해 매출절대값은 크게 줄지않았습니다. FQGP88은 감소했으나 그에 대한 구매력이 타제품으로 이동되었음을 말합니다.
FTGBW0(래쉬가드)의 경우 가격적 할인을 진행함에 따라 전체적인 매출이 주차별 크게 상승했습니다.
FTGB07은 3주차까지 상승했으나, 4주차에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대부분의 컬러들이 완판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며, 4주차에 오프라인 재고를 온라인으로 이관함에 따라 9월초까지는 매출 상승이 될 것입니다.
8월에 다수 하락하고있는 Z208(SPGA01, SPGA02)의 경우에는 원가제 진행 시 할인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9월부터 긴바지의 니즈는 증가할 것이며(Q.M참조) 그에 따른 매출상승이 일어날 것입니다.


표. Cash cow 해당제품 데이터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8.1~2016.8.31`



표. FQGP88 일단위 변화 추이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4.1~2016.8.31`

 

[Dog] 지속적으로 DOG 라인에 있던 SNFA57이 가격적 할인 및 유입을 증량시킴에 따라 STAR군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외의 주목해야 될 제품은 구스바지 제품군들을 소진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요소들은 올해 여름이 더웠던 만큼, 겨울은 추워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KPFD30의 경우 주력시즌이 올 경우 소진이 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KPFH00의 경우에는 별도 프로모션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5년도 제품으로 회전율이 35%정도 회전했으나, 절대적인 재고량이 약 4,500PCS 가 존재합니다.
칸투칸 특성상 여름제품들의 판매가 다소 부진하기에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별도 POP및 유인물 제작을 통하여 판매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표. Dog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8.1~2016.8.31`

 

1주(09.19~09.25)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끼는 날이 많겠으며,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주(09.26~10.02)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3주(10.03~10.09)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4주(10.10~10.16)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8월에 비해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측됨
얇은 소재의 긴팔제품들 판매에 신경써야 함

[자료출처 : 기상청_육상예보]

 



청탁금지법
[배경] 2010년 스폰서검사 사건, 2011년 벤츠여검사 사건 무죄 등을 계기로 공직자의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 행위의 처벌 여부에 대한 논란 확산
공직자가 타인으로부터 값비싼 식사접대 및 고급 승용차등 거액의 금품을 받았으나 직접적인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 선고
계속되는 부패 및 비리 사건으로 공직사회는 많은 국민들의 반감을 샀으며, 그로 인해 우리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확산되는 추세

[핵심내용] ‘부정청탁의 금지’와 ‘금품수수의 금지’
누구든지 직접 혹은 제3자를 통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등에게 부정청탁을 해서는 안됨
열거방식을 통한 구체적 사례를 제한하였음
기존 뇌물죄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하나로 규정하여 죄를 물었지만, 상기 법안이 시행될 경우 공직자등에게는 각자의 요소에 적용 가능하게 되었음

[향후과제] 부정청탁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아 실제상 혼란 발생 우려
부정청탁 행위유형을 15가지로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등 그 구성 요건을 명문으로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음
하지만, 부정청탁의 성립요건 중 하나인 ‘법령을 위한바여’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은 경우 동법으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정당한 권리 주장이 위축될 수 있음

[칸투칸에게 김영란법] 칸투칸은 김영란법의 시행적용을 받기 위해 인터넷 언론사 사업자를 등록하였습니다.
칸투칸이 나아가는 방향은 신뢰 및 투명성은 기본 소양입니다. 그래서 김영란법이란 법적 제도가 나타났을때, 적용을 받기 위해 즉각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8월 칸투칸은 자진하여 김영란법 대상 기업으로 신청을 하였으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절대적인 투명성을 증명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간 순간이 이어진 지속성을 유지하겠습니다. 소비자, 직원, 기업 모두가 인정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본이 되겠다는 거창한 말보다는, 사소한 실천을 하겠습니다.
[경기연구원 ‘이슈 & 진단’ No. 242 내용 발췌]




신규 배터리시장의 변화(중국)

중국이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생산 소비국가로 부상하면서 중국 전기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
특히 2016년 6월20일 한국 LG와 삼성SDI의 신청이 중국정부에 의해 기각되면서 한중 양국간 관심사로 대두
동력배터리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자동차 생산 원가의 40%~60%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2015년 중국 전기자동차 생산량이 37.9만대를 기록하면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수요 역시 2013년 1Gwh -> 2014년 3.7Gwh -> 2015년 15.7Gwh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음
2015년 리튬배터리 사용처를 보면, 전기버스용이 9.63Gwh로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순전기자동차가 1.86Gwh로 12% 하이브리드가 4.20Gwh로 전체의 27%를 차지하였음
승용차용과 버스용 배터리 출하비중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승용차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2015년 기준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BYD’가 전체 생산의 19.1%를 점유하여 배터리에서도 최대 생산업체
2015년 중국 주요 배터리업체들은 349.63억 위안을 투자하여 59.6Gwh의 생산설비를 신규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배터리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가 계속 확대되는 추세(BYD는 60억 위안 투자 발표)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지난 7월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네바다주 리노시 인근에 짓고 있는 테슬라 ‘기가팩토리’ 가동식을 하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세게 최대 규모 2차전지(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이 될 ‘기가팩토리’ 가 2차전지 산업뿐만 아니라 ‘공장’ 역사를 바꿔놓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부터 약 5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2차전지 양산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업체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손재권기자 ‘테슬라, 기가팩토리 가동… 배터리값 30%↓ 초읽기 기사 발췌]
현재 주된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사항은 배터리의 주 원료인 리튬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야기
단기간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배터리 제조업체의 공급 능력과 배터리 품질에 구조적 문제점을 야기
향후전망과 시사점으로는 중국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 500만대 보급 및 200만대 생산으로 중국업체의 국내시장 점유율 80%를 달성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달러는 브렉시트 및 미금리인상 모두 달러 강세로 작용하는 데 따른 위안화 절하폭 확대로 보일 소지.
[KOTRA 중국 자동차용 배터리산업 동향과 이슈분석 中 발췌]




통합 플랫폼 경쟁의 서막

페이스북이 지난 4월 다양한 일상의 앱서비스를 메신저에 탑재해 통합 제공해주는 인공지능 메신저 ‘챗봇’을 출시했다.
이는 앱의 홍수 속에서 플랫폼 업체가 자신의 플랫폼에 수많은 앱들을 통합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어 관심을 끈다.

한편 이러한 플랫폼 업체들의 앱 시장 흡수 시도는 페이스북 외에도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거대 ICT 기업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로인해 이들간의 플랫폼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챗봇에는 우버, 이베이, KLM(네덜란드항공) 등 40개 이상의 앱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고 향후 5만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앱들의 편입이 가능한 것은 인공지능 메신저가 대화의 맥락이나 사용자가 처한 상황 등을 이해할 수 있어 복잡 다단한 앱서비스 이용을 대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 메신저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동영상의 활용도 가능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사용자의 요청 사항을 처리해 줄 수도 있다.
일례로 옷을 주문한다고 할 때 인공지능이 사용자와 유사한 타인의 착복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여주면 사용자의 의사 결정이 훨씬 용이해 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향후 페이스북은 전세계 16억 명이 넘게 사용하는 SNS 인 페이스북에 등록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인공지능 메신저 서비스와 연계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공지능 메신저는 과거 채팅 내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이나 행위 패턴 파악도 가능해, 앱 업체에겐 고객에게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며 메신저 업체에겐 광고나 타겟 마케팅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요즘 소비 패턴을 고려할 때 상품 검색 시점에 관련 상품을 채팅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메신저는 매우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대 ICT 기업들의 플랫폼 확장 경쟁은 페이스북 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의 경우에는 자사의 인공지능인 알렉사를 활용해 음식배달, 택시 호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O/S 업체인 구글과 애플은 스마트폰 외에도 블루투스 스피커나 TV같은 디바이스를 자사의 O/S로 연결하여 다양한 앱서비스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은 O/S 업체로서 기존에는 앱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왔지만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부상하면서 이러한 앱 서비스들을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어(음성, 텍스트) 인식에 기반한 다양한 인공지능 가상 비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위의 시사점들은 향후 다양하게 나오는 플랫폼들을 하나의 통합 모듈로 획일화하여 자사 플랫폼에서 점유시간을 확장하려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소기업 혹은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이 힘들어질 것이다. 이미 거대 ICT 기업들은 일상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플랫폼에 귀속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소비자가 찾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비하지 않는다면 소규모 공급자들은 자진해서 거대 ICT 기업들에게 들어가야만 할 수도 있다.
이제는 소비자가 공급자를 찾는 시대는 없어지고. 공급자가 소비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
[금융포커스(2016. 8월호) 내용 中 발췌]




사물인터넷 기술, 전자 산업을 넘어 의약 산업에 접목

스마트 의약 기술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미국 IT 기업과 의약 업체들은 처방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시에 올바른 섭취가 가능케하는사물인터넷( IoT) 기반의 처방 관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규 기술은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앱을 통해 환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의약품 처방이 장소에 제약 없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의약품 오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미국 정부는 의약품 오용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2,9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이러한 비용을 절감하고자 미국 의약 업계에서는 처방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시에 올바른 섭취가 가능케하는 IoT 기반의 처방관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OT 기술과 접목된 스마트 처방 기술 속속 등장할 것] 최근 미국 의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처방 기술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약병(Bottle)이다. 해당 기술은 감지센서를 약병내부에 적용해, 환자가 섭취하는 의약품 복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과다 복용 및 적시 복용에 대한 정보를 담당의사와 보호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적시 복용이 중요한 중증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규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IT기업, 의약 업체와 함께 스마트 의약 기술 투자해야] 미국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이제 전자산업을 넘어서 의약 산업 융합으로 확대되고 있다.
발 빠른 미국 IT 기업들은 스마트의약 기술의 핵심인 생체전자의약(Bio Electronics) 관련 기업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IT, 의약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스마트 의약 기술을 통해 환자 신체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의약품을 처방하는 처방관리기술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내 IT 기업들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생체전자의약 분야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미국 기업의 사례와 같이 의약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스마트 의약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CONEX_2016년 8월 1주차 자료 中 발췌]

 



아웃도어 시장 전망

올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5조원대로 내려앉을 전망이다.

본지가 집계한 국내 전개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추정한 올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5조4천억원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목표 총합은 5조9천억원대에 달하지만 보통 목표치와 실제 매출 사이의 10% 차이를 감아하면 규모가 5조4천억원 안팎의 추정이 가능하다. 이 같은 추정이 현실화된다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4년 전인 2012년 수준으로 후퇴하게 되는 것이다.
[패션채널 박정식기자 8.18일 기사 ‘아웃도어 시장 5조원대 초반 수준’ 中 발췌]
이러한 결과는 추동 시즌 스타일 수를 줄이는 것에 일조했다.
올 춘하 시즌까지 업계는 라이프스타일, 애슬레저, 트레블 등 기존 등산 외에 카테고리를 확대해 왔지만 아웃도어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큰 폭의 물량 감소와 함께 스타일 수를 줄여 팔리는 제품에만 올인 하겠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추동 시즌 전년대비 20~50개 스타일 수를 줄이기로 하고 부족 분은 이월 재고로 충당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어패럴뉴스 이아람기자 8.4일 기사 ‘아웃도어 팔리는 것만 만든다’ 中 발췌]
위의 사실들이 증명하는 것은 2013년 이후로 일관되는 사실들이다. 아웃도어 제품을 더 이상 더 찾지 않는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모바일 포함)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무신사, W컨셉, 힙합퍼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본력이 몰리면서 디자인에 대한 경쟁보다는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을 하지만, 그것 역시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본다.
소비자는 더 이상 의류를 모르지 않는다. 오히려 공급자들 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을 만큼 정보의 공유가 확장되었다.
아웃도어는 가격이 비싸다는 말은 흔히 들리는 말이다. 아웃도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지, 그게 아니라면 이 가격에는 필요하지 않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웃도어만의 전망은 아니다.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은 확장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