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2016년 9월 실적


칸투칸, Step by step September

2015년 대비 전체 매출은 148.8% 상승했습니다.
1. 온라인 매출 187.5% 상승
2. 오프라인 매출 98.6% 달성
3. 모바일 매출 275.3% 상승

2016년 총 매출 : 약 31억원
2015년 총 매출 : 약 20억원


표. 전년 대비 매출 비교 [총 매출, 온/오프라인 매출, 모바일 매출] [세로축 : 매출액 / 단위 : 천원]
출처’ 칸투칸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2015년 대비 전체 유입량은 181.6% 증가했습니다.
모바일의 비중은 20.2%로 8월에 비해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 PV는 204.9%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올해 8월에 비해서는 유입 및 PV가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도에 비해서는 유입전환율(PV/방문자수) 가 증가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표. 전년도 대비 PV / 전환율 비교
[좌측 축 : Page view / 우측 축 : 전환율 ]
출처’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 CRM `2015.9.1~30 / 2016.9.1~30`


표. 모바일 유입 변화 추이[좌측 축 : 유입 / 우측 축 : 비율 ]

출처’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2015년 대비 객단가는 9,606원 감소했습니다.
온라인 객단가는 11,340원 감소했습니다. 오프라인 객단가는 7,873원 감소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인한(평균온도는 큰 차이가 없으나 최고온도의 차이는 다소 높음 – 기상청 자료 참조) 우모제품 판매 감소가 객단가 하락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년도에는 진행하지 않았던 ‘비우제’와 같은 프로모션으로 인한 판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표. 전년도 대비 온/오프라인 객단가[좌측 축 : 매출액 / 단위 : 천원 ]

출처’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브랜드별 매출 흐름은 9월에 추가로 진행한 비우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한 아웃도어 매출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인 매출은 8월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9월 중순 이후, 주요 제품인 SKFQ36 매출이 상승됨에 따라 전반적인 매출볼륨 방어가 되었으며 생비스 매출이 상위 매출 포지셔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별 평균 판매가격은 판지오가 2만원 중반, 칸투칸은 3만원 후반, 생비스와 생비스 골프는 4만원 초중반입니다.
판지오가 다소 낮은 근거는 9월초부터 진행한 우모제품들의 역시즌 특가로 인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표. 4개 브랜드별 매출 추이[좌측 축 : 매출액 / 단위 : 천원]

출처’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표. 4개 브랜드별 평균판가[좌측 축 : 평균판가]

출처’ 모바일 CRM `2015.9.1~30 / 2016.9.1~30`

예년부터 진행되던 지구온난화 및 기상변화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9월 전년대비 약 1.3도 증가 – 기상청 통계자료 근거)
우모제품의 성수기는 10월 말부터 진행되지만, 통상 여름시즌이 끝나는 8월말을 기점으로 선기획이라는 형태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프로모션은 2015년도 까지 대부분의 의류브랜드(특히 아웃도어)에서 진행을 하여 전년 소진하지 못한 이월제품들을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는 선기획이라는 형태를 유지하지않고 신규생산량을 조절함으로 인해 해당 프로모션을 지양해왔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날씨의 주요변화와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객단가 상승에 있어 다소 저항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9월을 마지막으로 16SS 시즌 정상 판매일자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올해 16SS는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칸투칸은 그 동안 본연의 일을 했고, 그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갔다고 여겨집니다.
솔직하게 16SS매출은 15년도에 비해 비약적 상승을 이루어 왔습니다. 크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일은 아닙니다.
단지 이 순간에 그러한 상황이 도달한 것입니다.
다가올 16FW에도 지나간 시간만큼 많은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아직은 기업의 영업에 있어 시즌이라는 파티션(partition)이 존재하지만, 조금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매 순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9 총평
8월 전년대비
전체 매출 148.8% 증가 / 온라인매출 187.5% 증가/ 구매율 171.8% 상승
비우제[재고를 비우제] 16SS 일단락
16FW 촬영 및 입고
아직은 더운 날씨
수원점 확장 오픈

 

[BCG MATRIX]
[Star]
기온의 저하가 많지 않아 적당한 두께의 티셔츠 판매율이 상승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KTGD20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9월 초에 대비하여 4주차에 최고 상위 제품으로 도약했습니다.
얇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원단 특성에 따른 고급스러운 느낌과 가격이 적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인 리오더 생산을 진행 중입니다. 10월 중순 전량 소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KTFA70의 경우 8월부터 꾸준하게 판매상승 진행 중이었으며, 4주차에 매출량이 더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두껍지 않은 소재들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Z208 밴드형 바지(SPGC05)역시 상위 매출군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KTFA70 주별 매출액 : 6,658,400 > 6,889,700 > 6,258,000 >11,800,800)
(KTGD20 주별 판매량 : 18 > 83 > 256 > 494 )

표. Star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좌측 축 : 매출액 / 단위 : 천원 | 우측 축 : 판매량]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9.1~2016.9.28`



[Question Mark] ‘STAR’ 군과 마찬가지로 두껍지 않은 제품들의 전환율이 높게 잡히고 있습니다.
SBGC06의 경우 적정한 가격에 예측이 어려운 현재 날씨에 적합한 제품으로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PV는 상승했으나 전환율은 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PFC01 역시 PV는 2천내외로 유지되고 있지만 전환율은 2%를 고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월 이후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간다면 STAR 군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표. Question mark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좌측 축 : Page View | 우측 축 : 판매량]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9.1~2016.9.30`

 

[Cash Cow]
계절이 지나가는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큰 의류보다는 신발 매출이 고정적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SKFQ36은 핫썸머 시즌을 제외하고는 고정적 매출이 나오는 아이템입니다.
이와 관련된 SKFP32, SKFQ34등 파쿠르 시리즈 제품들의 고정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외의 특이점으로는 P404 의 매출 상승이 고무적입니다.
위에서 서술한 내용 중 기온의 변화가 예민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스바지의 판매량이 높은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가격적 메리트가 있었으나, 실제 금년 겨울에 대한 필요성을 유추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표. Cash cow 해당제품 데이터[좌측 축 : 매출액 / 단위 : 천원 | 우측 축 : 차지율]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9.1~2016.9.30`



[Dog] 겨울 용품들의 판매 소진이 시급합니다.
F121(아이젠) 의 경우 2014년도 까지 꾸준한 매출이 일어났었지만, 작년도부터 판매량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상품페이지 개비를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이미지들은 단순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라면, 장점이 되는부분에 특화된 이미지들을 추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KGFD00은 지난 소진량이 약 45% 정도였습니다. 상품페이지 개비가 필요하며 전체적인 사진들을 변경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플리스자켓들 역시 상위 컨텐츠들이 여성에 특화된 느낌이 약하여 변환할 예정입니다.
KJFH32, KJFH34 등 플리스자켓에 판매기획 프로모션 및 컨텐츠 추가제작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표. Dog 해당제품 주단위 비교[좌측 축 : 재고액 / 단위 : 천원 | 우측 축 : 재고량]

데이터 출처` 모바일 CRM ㅣ 기간 `2016.9.1~2016.9.30`


 

날씨가 왜 이러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마치 내 마음 같네.
날씨

1주(10.17~10.23)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주(10.24~10.30)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3주(10.31~11.06)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4주(11.07~11.13)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자료출처 : 기상청_육상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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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친건데 왜 가루가 흩날리지.
중국의 새 외환제도(위안화)

1980년대 개방 이후, 중국은 대략 10년을 간격으로 1994년, 2005년, 2015년 세 차례에 걸쳐 외환제도를 바꾸어 왔다.
첫 번째 변화의 목표는 수출 드라이브다.
이를 위해 1994년 1월, 對달러 고정환율제도 하에서 정부 공식환율과 외환거래센터환율을 통합하는 한편, 달러 대비 위안화를 50% 평가절하 하고 이를 2005년 초까지 유지하였다.
두 번째 변화는 기축 통화를 목표로 한다.
중국 위안화를 세계 주요 통화로 키우기 위해 2005년 7월부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반영하는 관리환율제도로 전환하고 2014년 초까지 점진적 절상을 이뤄왔다.
최근 있었던 세 번째 변화는 對달러 중심의 외환정책에서 벗어나 세계 3대 통화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데 있다.
2015년 다른 나라들과의 교역비중을 반영하여 13개국 통화로 이루어진 바스킷을 구성하고 위안화와 이들 통화 간의 시장 환율을 기초로 지수를 개발, 새 외환정책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먼저 새 외환제도 하에서 중국이 외환정책이 기준으로 삼는 위안화 인덱스와 위안/달러 환율 사이의 동조성이 2015년을 기준으로 크게 낮아졌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브렉시트 투표 이후 달러 대비 위안화가 절하되는 동안에도 위안화 인덱스는 절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기존의 위안/달러 환율에 근거한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이 어려워질 수 있음을 뜻한다.
이런 어려움과 미재무부가 제시한 환율조작국 지정의 3대 기준을 동시에 살펴보았을 때 최근 발효된 미국의 베넷-해치-카퍼 법안에 의해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은, 새 위안화 인덱스와 원/위안 환율 사이의 동조성도 최근 들어 크게 낮아졌다.
이는 기본적으로 새 인덱스를 구성하는 13개국 통화에 우리나라 원화가 빠져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 외환당국이 추구하는 방향과 원/위안, 위안/달러, 원/달러 등 명목환율의 움직임이 단기적으로 매우 상이할 수 있어 중국의 새 외환제도가 한국의 외환정책을 어렵게 하는 제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특이점에도 불구하고 새 외환제도는 잘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새 제도의 도입 이후 중국 외환정책의 기준이 되는 위안화 인덱스는 매우 안정적으로 움직이며 시장의 단기 절하 압력을 소화하고 있으며, 향후 4-5년에 걸쳐 중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시점부터는 이와 유사하게 안정적으로 절상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의 단기적 절하 경향과 중장기적 절상압력이 인덱스를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기대와, 2009년 이후 한-중 교역에서 위안화 결제비중이 매년 100% 이상씩 증가해온 점을 동시에 고려할때, 對중국 단기투자 보다는 수익실현까지 5년 전후의 투자기간이 소요되는 실물투자 리스크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KERI Brief _ Ser.N6 45 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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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려니까 조금 무거워.

중국 성장모멘텀 (선전)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시험무대로 성장해 온 선전(深圳)이 중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하이테크, 친환경, 금융업을 선도하는 역할로 진화중
– 1980년 경제특구 지정 당시, 인구 3만의 어촌에 불과했지만, 주강 삼각지대의 지리적 이점에 기반하여 가공무역-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 현재 선전의 산업구조는 하이테크, 친환경, 금융 등 신성장 산업 위주로 전환되면서, 선전의 성공 여부가 곧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지표가 되고 있음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생산 인프라와 선진 스타트업 프로세스가 결합되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IT혁명을 견인
– 선전은 Huawei, DJI, Tencent 등 전자통신, 컴퓨터, 인터넷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업을 배출하고 있으며 R&D 투자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임
– 최근 중소-혁신 기업 중심의 발전을 꾀하는 중국 정부 정책과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인프라에 힘입어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들이 탄생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대중교통 상용화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의 선봉장 역할 수행
– 국가 및 시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하여 ’10년 세계 최초로 전기 택시 상용화를 시작하였고, 현재 선전시 전체 택시의 1/3을 전기차로 교체

선전의 금융산업은 ’14년 선전시 지역 총 생산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혁신-중소기업 자금 조달 및 위안화 세계화에 기여
– 선전증권거래소의 중소판, 창업판 시장은 중소-혁신 기업의 자금 조달 및 벤처투자자의 투자금 회수처로서의 역할을 하며, 창업 및 금융 산업의 선순환 유도
– 선강퉁, 첸하이 자유무역지대의 위안화 유통 자유화 등을 통하여 중국 자본시장 개방 및 위안화 세계화를 위한 시험무대가 되고 있음

선전의 성장동력은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창의적 인재들이 형성한 신생 도시 특유의 자생적 혁신 문화에 기인
– 기술개발 및 금융에 대한 정책적 지원 뿐만 아니라, 창업자 지원 등 인적자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하여 다양한 우수인재가 결집될 수 있도록 유도
– 거의 無에서 시작한 도시이기에 기존의 기득권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신속하게 의사결정하고 실행하는 문화 또한 특유의 경쟁력 원천임

[POSRI 이슈리포트(2016.9.22) 내용 中 발췌]

선전은 중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시험무대라고 보여지는 요소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변수값은 다양한 요소들이 결집하여 존재하고, 그 지속되어온 기간이 짧다는 점이 있으나, 테슬라, 우버, 에어비앤비등 지난 역사보다는 나아갈 혁신이 중요한 점을 기업단위에서 이미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혁신이 도시레벨로 올라오는 시대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0704-introduce-142
내가 비록 다크나이트에 배트맨은 아니지만.

전기차가 슈퍼전지의 미래를 앞당길까

[개요] 약 150여년 전 이후 납축전지의 발명으로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는 이차전지 시장이 개화되었음
그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금번 리튬이온전지의 발전으로 휴대전화의 7천배 용량의 이차전지를 탑재하는 전기자동차의 확산으로 이차전지 시장이 더욱 확대될것으로 기대함
이러한 과정에서 전기자동차로 인한 이차전지시장의 확대로 기존 제품의 성능개선 및 에너지 생산과 저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활발하게 전개됨

[과정]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리튬이온전지의 가격 또한 연평균 10% 수준으로 지속 하락이 전망되며,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운영 등 규모의 경제 확산으로 급격한 가격 하락을 보일 수 있음 (정부 및 시장의 강한 성장동력이 존재하는 한, 가격은 지속하락 할 것으로 전망됨)
리튬이온전지 시장은 한국과 일본, 중국이 세계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 경쟁구도는 향후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한 대응에 따라 변화될 것으로 전망
위의 리튬이온전지로 인한 이차전지 시장 확대는 가격하락과 성능개선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저장 및 사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하는 토양으로 작용

[시사점] 리튬이온전지를 도입하면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고, 전기자동차의 확산은 이차전지의 발전을 가져오는 선순환 체계가 성립
현재 주목받고 있는 의료와 IoT 산업의 발전은 작고 가볍고 안정적인 이차전지 기술에 의존하므로, 관련산업의 성장을 이끌게 될 수 있음

[KB 지식비타민 _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16. 9. 7 (16-69호) 中 발췌]

위의 자료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시장경제가 급속도로 변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기자동차 시장만을 지목하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것 역시 리튬이온전지가 주요 요소로 보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IoT의 주요 거점은 명확하게 드러나있지 않으나, 전기자동차의 주요 매출은 중국시장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4차 산업혁명에 있어 위의 내용들은 시발점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160816 Z208(15)
흘러라, 산 아래로 가는 강물처럼.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는 원유시장

2016년 상반기 국제 원유시장은 저유가 지속으로 미국의 셰일오일(타이트오일) 등 생산비용이 높은 비OPEC 생산이 감소하면서 2014년 이후 계속된 공급과잉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 세계 석유수요는 저유가와 경기 회복으로 OECD의 증가세 유지와 함께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들이 수요가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백 b/d(1.6%) 증가한 95.4백만b/d를 기록함
– 세계 석유공급은 비OPEC 공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방국의 이란에 대한 원유수출 제제 해제와 OPEC의 시장점유율 확대 정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백만b/d((0.5%) 증가한 96.2백만b/d를 기록함
– OECD 상업용 석유재고(2016년 5월) 3,074배럴로 전년 동기에 비해 168만 배럴(5.8%) 증가하여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함

국제 원유가격은 2016년 1월에 두바이유 기준 $26.86/배럴로 지점에 이른 후 반등하기 시작하여 2016년 1분기에 $30.51/배럴, 2분기에 $42.23/배럴을 기록함
– 1월 이후 6월까지 5개월 연속 원유가격을 상승시킨 요인은 미국 셰일오일 생산 감소와 일부 산유국의 공급 차질에 의한 석유수급 불균형 완화,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투기성 자금의 석유시장 유입 등
– 반면에 이란의 원유수출 증가, OECD 국가의 석유재고 누적, 사우디 등 OPEC 산유국의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 등은 추가적인 유가 상승을 억제함

기준유가 시나리오에 의한 두바이유 가격은 2016년 하반기에 $44.10/배럴, 2017년 상반기에 약 $48/배럴로 전망됨
– 2016년 하반기 유가는 비OPEC 생산의 감소 추세가 계속되겠지만 석유재고 누적으로 상승세가 억제되면서 올해 2분기 가격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됨

2017년 상반기 유가는 석유시장의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석유시장 참여자들이 OPEC의 여유생산능력 축소에 주목하면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지정학적 사건에 의해 공급차질이 발생하거나, 세계 경제성장률이 현저히 둔화되는 경우 두바이유 가격은 기준유가에 비해 상승 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KEEi 2016년 하반기 국제 원유시황과 유가 전망 中 발췌]

 

160704-introduce-118
이번 겨울은 많이 춥겠지. 많이 더웠으니까.

아웃도어 시장 전망


아웃도어 업체들이 매년 7월 말과 9월 초에 진행하던 다운제품 ‘역시즌 마케팅’ 선판매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기존 업계는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인기 디자인 품목을 선정하기 위해 ‘다운 선판매’ 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8월말이 다가왔음에도 진행여부를 놓고 저울질만 하는 분위기다.
또한, 밤에도 폭염이 지속되는 등 날이 덥다 보니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다운제품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느낄만큼 구입할 업무를 못내고 있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물 간 아웃도어 다운? 올해도 안팔리면 어쩌나’ 기사 中 발췌(2016. 8. 23 뉴스핌 전지현기자]

고속 성장세가 꺾인 아웃도어 업계가 생존경쟁에 나서고 있다.
매출이 약화된 브랜드는 철수하고 비용은 절감하는 등 ‘버티기’ 전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아웃도어시장,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치열한 생존경쟁’ 기사 中 발췌(2016. 9. 27 아시아투데이 박병일기자]

익스트림의 기능성을 중시해 온 아웃도어가 최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런칭된 신규 브랜드 뿐 아니라 기존 등산 브랜드들이 라인 확장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등산복의 일상화가 사라지면서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고 새로운 활로를 형성할 것으로 여겨진다.
[‘달라진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이 뜬다’ 기사 中 발췌(2016. 9. 01 어패럴뉴스 이아람기자]

이미 16FW 시장은 돌입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금년도 마지막 매기였던 다운제품의 판매는 시작부터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하던 선기획은 시작부터 다수의 브랜드가 소극적으로 진행하였으며(9월 월간브리핑 참조), 실제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변수 값은 많았습니다. 날씨,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어떻게 보면 매년 이슈가 없었던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뉴스 혹은 기사에 부정적 단어가 많이 등장했었나 싶습니다.
아웃도어의 색채가 더 라이프스타일로 전개가 된다면, 고유의 속성에 대해서는 더 찾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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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헹거는 누가 다 만들었을까.

O2O 의 확장(오프라인의 변화)


오프라인에 그 많던 소비자들은 점진적으로 분산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너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정보습득은 줄어들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부산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찾아보고 수소문하는 방법이었으나, 지금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봐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정보들이 무수하게 등장하여 혼란을 주는 상황입니다.

92년 버블붕괴 이후 일본 백화점의 몰락, 90년대 대형 유통 점포간의 합종연횡을 거쳐 다시 폐점이 속출하고 있는 미국, 소비 경제가 제대로 자리 잡기도 전에 온라인과 쇼핑몰의 강공에 흔들리는 중국 백화점 등 지금 전통 유통 시장은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있다. 국내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화려하게 포장된 공간에서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유통은 더 이상 사람들에게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한다.
생활 깊숙이 파고든 온라인을 통해 검색과 비교, 구매가 모두 가능하고, ‘커뮤니티’를 통한 경험의 공유도 가능하다.
더 근본적으로는 이제 유통은 유통끼리의 경쟁을 넘어, 레저, 여행, 휴식, 엔터테인먼트, 건강 등 사람들이 가치롭게 여기는 다른 산업들과의 경쟁을 치러야 하는 입장이다. 한 마디로 오프라인도 이제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트래픽’전 쟁의 시대에 진입했다. 스타트는 신세계가 끊었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 문을 연 ‘이마트타운’은 대형마트를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시킴으로써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성공했다.
‘일렉트로마트’, ‘트레이더스’, ‘몰리스팻샵’, ‘피코크키친’, ‘더라이프’ 등 전문점 형태의 매장들이 그 안에 채워졌고, 이는 신세계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되고 있다. 이 달 초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을 오픈하며 현재 시점에서 가장 진화된 오프라인 유통에 방점을 찍었다.
총 사업비 1조원이 투입된 스타필드 하남은 여의도 IFC몰 등을 개발한 쇼핑몰개발 운영기업인 미국 터브먼사와 신세계그룹이 합작해 만든 국내 최초의 쇼핑 테마파크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노브랜드·일렉트로마트·스포츠몬스터 등 전문점을 비롯해 루이비통·구찌·프라다 등의 명품 등 백화점 450개, 쇼핑몰 300개의 다양한 매장과 스파, 워터파크, 영화관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원스톱 쇼핑 공간이다.
[‘오프라인 유통 이제 ‘트래픽’ 전쟁이다’ 기사 中 발췌(2016. 9. 29 어패럴뉴스 박선희기자]

위의 기사처럼 이제는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전략들이 다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진행했던 많은 요소에는 기본적으로 편리함을 주는 UI/UX가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결국 머무는 시간의 증가가 가치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 오프라인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O2O를 지칭하는 말은 환경적 변화, 혹은 매출에 국한된 요소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증명된 내용들이 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급자가 소비자의 환경을 좌우하는 일보다는 소비자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