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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응원

거창하지 못한 생활 학생 때는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스포츠 브랜드, 남성 정장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도 했고, 때로는 가판대에 양말이나 신발, 스팸을 올려놓고 목청껏 장사도 해봤다. 카페 아르바이트처럼 깔끔한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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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란

무릇, ‘시작’이란 단어는 두려움과 가능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시작’은 ‘끝’ 또는 ‘무(無)’를 전제로 한다. 즉, 끝이 있어 시작을 하는 경우 또는 없는 상태에서 말 그대로 시작하는 경우다. ‘시작’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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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정신줄을 놓고 산다는 말이, 어쩐지 참 매력적이다. ‘놓고 산다’라는 말이 왠지 주체적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것처럼. ‘정신줄’을 놓고 산다는 것이 영 어감이 그래서 그렇지, 뭐라도 주체적으로 이끄는 삶이라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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